산으로가는길

   
   
 
 

취서산(鷲棲山) 1059m(일명 영취산)

-경남 양산군 하북면, 원동면. 울주군 상북면, 하북면-

취서산정상에서 김주연氏와...(뒤로는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 개요
우리 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通度寺)가 있으므로 해서 더욱 알려진 산이다.
일명 영취산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신령스러운 독수리가 살고 있다는 뜻이며 석가가 화엄경을 설법한 천축의 영취산과 닮았다고 해서 불려지기도 하며 통도사 일주문에도 "영취산 통도사"로 쓰여있다. 수많은 노송과 온대성 임목들이 산을 꽉 메우고 있고, 이 지역은 산림 분포상 난대에 인접한 온대 남부의 최남단에 속한다.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병풍처럼 둘러친 수 많은 암벽들 고사목 뒤로 보이는 경치며 끝없는 억새풀밭등 경관이 뛰어나다. 

 

● 3차산행:1996.10.21

*참가;거북16名
*교통;승용차 4대
*산행코스
등억리(10:20) -홍류폭 갈림길(10:37) -홍류폭(10:50) -신불릿지 -신불산(13:05~14:00) -안부갈림길(표호약수)(14:20) -취서산(14:55~15:05) -동쪽능선 -중계탑(태양열)(15:30) 무덤(16:30~16:45) -삼성전관 예비군 교육장(17:00) -국도(17:30)

*GUIDE

*등억리~신불산까지는 "신불산 3차산행"과 동일-
신불산 정상에서 영취산으로 이어지는 억새능선을 따라 약 20分가량 내려서면 고개 안부이고 "표호약수" 이정표가 있다. 여기서 왼쪽(동)은 가천리로 하산하는 길이다. 이후 신불평원을 지나 30分만에 영취산 정상.
여기서 하산로는 동쪽능선을 타고 내려온다.

정상에서 약 200m쯤 동릉을 타면 우측으로 지산리로 내려서는 하산길이 보이고 계속 능선을 따라 직진을 하게되면 약30分만에 허름한 슬라브 건물이 한 동 있고 건물 상부에는 태양열 축전장치가 설치되어있다. 아마도 TV 송신 안테나인듯 싶다.
여기서 남쪽으로 통도사, 취서암이 보이고 바로 아래 상방마을이 보인다.
계속 지릉을 타고 내려오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고 약 1시간만에 펑퍼짐한 무덤에 다다른다.
여기서 갈림길이 있고 우측은 상방마을로 내려서고 좌측은 "삼성전관" 예비군 교육장을 거쳐 하산하게 된다.왼쪽길을 따라 잠시 내려오면 밤나무 밭을 만나게 되고 이후 예비군 교육장을 지나 삼성전관공장에 이른후 국도까지는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 2차 산행:1989.11.20~11.21

*참가; 8名(雄進)
*산행 코스
통도사I.C(18:55) -매표소(19:30) -극락암(20:10)(저녁식사) -백운암(22:30) -시살등 갈림길(23:20) -영취산(00:30) -신불산(2:00) -간월재(02:45)(비박:(03:00~06:00) -06:00기상 조식후 出發(07:55) -간월산(08:15) -966고지(09:55) -배내고개(10:15) -석남사(12:05)
(18:55~02:45까지 야간산행)

*교통;포항-경주-통도사IC,      석남사-언양-경주-포항
*취서, 신불, 간월산 야간산행
*간월산 1차 산행 참조 

♠ 1차 산행:1988.10.20~10.21

*참가;2名(김주연)
*교통;포항-경주-통도사IC-통도사,   가천리-언양(시내버스)-경주
        Cf;대가천 정류소에서 20分간격 언양 및 부산행 시내버스운행
*숙식;통도사 매표소입구 야영

*산행코스

*10/20;포항T(17:03) -경주T(17:35) -경주고속터미널(18:00) -통도사IC(18:38) -통도사일주문(19:10) -주차장(19:30) -석식 및 막영(21:30) -취침(23:30)

*10/21;기상(06:00) -조식및출발(07:58) -극락암(08:50) -백운암(09:50~10:20) -안부(11:05) -김성국추도비(11:53~12:00) -취서산(12:12~12:43) -신불산(13:35~13:45) -갈림길까지하산(13:55~14:02) -샘물(14:15),중식후出發(14:53) -목장(15:55) -대가천(16:10)-정류소(16:25)
(순보행;6시간 소요)

*GUIDE

3대 사찰중의 하나인 통도사의 규모는 컸다.
통도사의 왼쪽 계곡길을 따라 비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다.(우측은 지산리行)
왼쪽길을 따라 약 40分가량 길을 재촉하면 극락암까지는 쉽게 도착 할 수 있다. 오르는 도중 산 정상부가 빤히 보이고 산 허리까지 내려온 단풍은 가히 장관이었다. 극락암을 지나 비로암이 지도상에 있으나 보지 못함.
이정표대로 오르면 해발 750m에 백운암이 조용히 자리잡고 있고 건너편으로 천성산,원효산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인다. 백운암에서 안부까지는 가파른 사면을 오르는 길이라 무척 힘이 든다. 일단 안부에 도착하면 남서쪽 시살등과 북동쪽 취서산 이정표가 있다.

취서산까지의 등산로는 수많은 암봉을 넘어야 하며 산 아래의 단풍은 계절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멀리 서북쪽으로 천황산, 재약산의 스카이라인이 인상적이다.
취서산에서 신불산까지의 능선은 억새군락으로 마치 대평원을 연상시킨다. 신불산에서 취서산쪽으로 되내려와 고개에서 약 10分 정도 거리에 있는 석간수는 달고 시원했다.(중식)
거기서 곧바로 동쪽 계곡 사면을 타고 내려가면 가천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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