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가는길

   
   
 
 

천태산(天台山) 631m

- 경남 밀양군 삼량진읍, 양산군 원동면 -

★개요
경남,부산등지에서는 등산 및 암벽코스로 제법 알려진 곳이다. 중국의 천태산과 비슷하다 하여 불리워진 이름인데 밀양군의 경계를 이루며 남동쪽의 토곡산과 낙동강 건너 무척산(720M)과는 서로 삼각형을 이루어 등산기점이 같은 곳이다. 해발 480M 지점에 천태호가 있고 서쪽의 안태호 물을 양수하여 낙차를 이용한 양수발전소가 설치되어있다.

천태산정상에서 거북이회원▶

 

♣1차 산행:1996.5.14

*참가;20名(거북이)

*교통;승용차 이용(포항-천태사 주차장: 117Km) 2시간 40분 소요
-양산IC를 벗어나 직진방향 신호등 두 개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신호등
여기서 좌측 삼량진 방향으로 낙동강을 따라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원동을 지나 천태사 入口에 "천태사 매점"이 있다. 여기서부터 등산은 시작된다.

*산행코스;천태사 주차장(10:50) -10'-웅연폭포(11:05) -25'-천태호 하단 갈림길(11:30) -20'-천태호(11:50) -60'-정상(12:50~13:50) -40'-천태공원(14:35) -20'-천태호 정자(15:10) -10'-천태호 하단 계류(15:25) -25'-천태사(16:10)
- 순보행; 3시간 40분 -

*GUIDE
천태사 입구 매점(다리 건너기 직전) 앞에 차량을 주차시킨 후 우측 시멘트 길로 100여m 가면 천태사가 나타난다. 절 규모도 제법 크고 절 뒤의 암벽과 잘 조화를 이뤄 고풍스런 면모를 갖고 있다.
절 뒤쪽으로 올라가 계류를 따라 올라가게 되는데 온통 바위 길이라 길이 제대로 나 있지 않지만 10여분 정도 올라가면 높이 약40m의 웅연폭포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폭포 왼쪽으로 올라서면 다시 평평한 길로 이어지고 계곡이 좁아질 즈음 나무사이로 천태호 석축이 하얗게 나타난다. 석축 우측으로 시멘트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계단을 오르는데 만도 약 20分이 소요된다.

드디어 천태호 제방에 올라서면 천태호의 전모가 보인다. 다시 호수 우측 능선으로 돌아 한참 오른 후 다시 내리막 길을 따라 걷다보면 전기 철탑이 나타나고 잠시 후 바위 암봉으로 이루어진 정상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천태호는 왕관 모양을 하고있다. 정상에서 중식 후 다시 하산, 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르다 내리막 길로 접어들면서 무덤 2기를 지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꾼지 약 30分 후면 천태공원에 도착. 여기서 한전에서 천태호 관리를 위해 닦은 차도를 따라 내려오면 도로가 끝나고 팔각정에 이른다.
우측 철조망을 지나 급한 내리막을 10分정도 내려서면 석축이 끝나는 지점에서 계류를 만나게 되고 이후 올라왔던 길과 만난다. 여기서 다시 계류를 따라 내려오면 웅연폭포를 지나 천태사에 이른다. 

 

CopyRightⓒ2000-2008 By 산으로가는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