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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삼척군 미로면, 하장면 -
☞두타산, 청옥산 지도보기

◀두타산 정상표석
산 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佛道)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강원도 국민관광 휴양지 제 1호로 지정. 백두대간이 동해안을 끼고 남으로 내려오며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을 빛으면서 삼척지방 해안가에 이르러 다시  한번 솟구치면서 청옥산(1403M)과 함께 나란히 일구어 놓은 명산이다.
청옥산과 약 4km떨어진 곳에 연결되어 마주보고 있으므로 두 산이 마치 같은 산으로 생각되는 곳이다. 청옥산이 두타산 보다 50m가 높기 때문에 산악인들은 대개 청옥산을 앞세우는 경향 이 있지만 이곳 일대에서는 두타산이라 해야 얼른 알아들을 정도이다. 신라때의 대찰인 삼화사 역시 (두타산 삼화사)로 명명되어 있다.
동해시의 서남쪽 약 14km지점에 있고 암반계곡 무릉계에는 무릉반석, 용추폭포, 쌍폭포등 비경의 승지가 많으며 두타산일대의  깍아지른 절벽이 자연산성 역할을 하며 고사목, 돌기둥, 기암절벽은 일품이다.
또 정상에서 동북능선 약5km지점에 있는 쉰움산(일명 50정산) 부근은 음험한 홈통처럼 양쪽으로 늘어선 암벽과 암릉일대 곳곳에 쌓아놓은 돌탑들이 금방 귀신이라도 나올듯 음산한 분위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래 토속신앙의 면모를 새삼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아 색다른 감회를 느껴볼 수 있다.




1.천은사-쉰움산-두타산-박달령-무릉계곡(12.7km, 7시간 30분)
2.댓재-두타산-청옥산-고적대-이기령-원방재-백봉령(26.8km, 백두대간)


*승용차(천은사)
포항→ 삼척(태백방향38국도) → 삼척자동차학원 → 미로 천은사방면으로 우회전(5.5km)→ 내미로리 천은사

*승용차(무릉계곡, 삼화사)

포항(7번국도)→ 삼척→동해→효가4거리(삼화사 표지판에서 좌회전)→무릉계곡 주차장




1.천은사-쉰움산-두타산-박달령-무릉계곡
 

== 참고사항 ==

◆무릉계곡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용추폭포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현존하는 선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태고의 신비와 전설 속에 무릉계곡은 이 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관광명소이다.
일명 무릉도원이라도 불리우는 이곳은 고려시대에 동안거사 이승휴가 천은사의 전신인 용안당에 머물며 〈제왕운기〉를 저술하였고, 조선 선조때에 삼척부사로 재직 하고 있던 김효원이 제명 하였다고 한다. 기암괴석이 즐비하게 절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선경에 도달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무릉계는 수많은 관광객을 도취시키며,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명승지로,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 4대 명필가의 한 사람인 봉래 양사언의 석각과 삼척부사나 토포사들의 이름이 각각 10명 이상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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