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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산(箕白山) 1331M

- 거창군 위천면, 북상면, 함양군 안의면 -

 ▼ 기백산 정상에서 영태와...

웬 백발미인(???) =>큰 그림으로★개요
금원산, 기백산에서 발원한 계류와 황석산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우천을 이루고, 지우천은 안의를 지나 남강(南江)으로 흘러든다. 기백산 정상을 가운데 두고 그 북서쪽에 금원산이, 동쪽에는 조두산이 양 날개를 편 듯 이어져 있다. 특히 안의에서 상원리로 이어지는 지우천은 기백산과 황석산의 가운데 만들어 놓은 깊고 긴 계곡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암반과 소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더구나 심원정 일대는 바위와 옥수가 어울려 경관이 뛰어난 데다 고풍의 정자와 노송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고 용소와 용추폭포 앞에 이르러서는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시퍼런 소와 용트림하듯 구비쳐 흘러 떨어지는 폭포가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또 기백산 정상에서 금원산을 잇는 능선과 암봉, 조두산을 연결하는 능선이 도중에 우뚝한 기암 괴봉과 함께 억새군락이 물결치는 모습은 장관이다.

 

☆ 1차 산행;1996.11.17

♥참가;거북이 11名
♥교통;승용차(효자 동아쇼핑-경산-거창-금원산 자연휴양림. 188Km)

♥산행코스
금원산휴양림(11:05)-유안청 폭포(11:35~11:50)-금원산(13:10~13:35)-점심(14:05~14:35)-기백산(15:35~15:45)-덕유산장수사조계문(16:50)

♥GUIDE

금원산 정상까지는 금원산 1차 산행과 同一.
유안청 폭포 우측으로 오름. 지능선에 접어들면서 짙은 운무와 눈발 날림. 금원산 정상에서 기백산까지는 주능선을 따라 계속 방향만 남동쪽을 향해 전진. 금원산을 출발 한 지 약 30分 지점에 산판도로가 끝나는 지점을 만나고 왼쪽(동)으로 떨어지는 내리막 하산길이 보임. 여기서 기백산까지는 약 1시간 소요. 기백산이 가까와 지면서 바위암릉이 나타남.
정상에는 표시석및 이정표가 있음. 하산은 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사평"으로 하산하려 했으나 도중 갈림길에서 도수골로 이어지는 계곡길로 떨어지게 되었음. 이후 희미한 계곡길을 따라 내려 오다가 도수골 주등산로와 합류. 차도에 내려선 후 5分 가량 내려오면 용추사 주차장인 "덕유산 장수사 조계문"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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