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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高獻山) 1032M

-경북 월성군 산내면, 경남 울주군 두서면, 언양면-

고헌산 주릉(서능) -뒤로 보이는 것이 정상이며 능선은 온통 억새밭이다▼

더 큰그림보기★개요:영남 알프스 중의 하나로 경부 고속도로 언양 인터체인지에서 석남사 방향인 서북 방향으로 약 9Km쯤 들어간 장성마을 뒤 북쪽에 위치한 산이다.
주봉의 서쪽 제 2봉(1022m)이 경남.부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 일대에 이르는 능선은 암능과 암벽을 이루고 경사가 급하다. 주봉의 서쪽 건너편에 가지산(1240m)이 남으로 뻗어 내려가면서 신불산(1209m)과 취서산(1059m)을 엮어놓은 1.000m급 능선의 파노라마가 장관이고 주변의 유명산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등산로가 제대로 나 있지 않고 보기 보다 상당히 난해한 산이다.
특히 주능선에서 정상과 이어지는 능선들이 키가 큰 억새군락으로 장관을 이루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 또한 장쾌하다.


◑ 1차 산행:1988.7.6

*참가:1名
*교통: - 경주에서 부산행 준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언양에서 하차
          - 언양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후 석남사행 버스이용, 장성마을 하차

*산행코스:장성마을-북능선-정상-1022고지-남능선 갈림길-남능선-궁근정리
              (14Km, 7시간 소요)
              장성마을→고헌산:3시간, 고헌산→궁근정리:4시간 소요

-GUIDE-

장성 마을에서 하차하여 곧바로 계곡의 지류를 따라 오르다 보면 공동묘지가 나온다.
공동묘지 위쪽으로 암자가 있다고 하나 보지 못 했음.고헌산에서 뻗어 내린 산 사면을 오르다 보면 곧 바로 정상이다. 도중에 식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군데군데 묘지가 있고 장성리에서 약 30分 정도 오르면 화전터가 나타난다. 여기서 계속 북쪽을 향한다면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정상에는 나무 푯말에 케인을 쌓아두었다. 하산로는 서북 능선을 따라간다. 1022고지까지 월성군 산내면이 한 눈에 보이며 경상남도와 북도의 경계이기도하다. 하산로는 예상외로 길고 지루하며 사람이 다니지 않은 탓에 길 주변에 잡목이 무성하다.
하산하면서 궁근정국민학교가 보이고 저수지쪽으로 내려오면 국도변이고 가게 앞에 노선버스가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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