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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金烏山) 977M

 -경북 구미시, 금릉군 남면, 칠곡군 북삼면-

♠개요
백두대간이 속리산을 지나 추풍령을 막 넘어서면 황악산(1111M)과 큰 그림보기민주지산(1241M)을 일군 사이에 낀 것이 금오산이다. 태양 속에 발이 세 개 달린 금까마귀가 살고 있다는 전설에 의해 태양을 금오라고 부르는데 이 때문에 옛 선비들이 존엄성, 희망성, 여명등을 나타낼 때도 금오라는 이름을 인용하고 있다.이렇듯 뜻깊은 이름을 가진 금오산은 정상일대가 순 암산으로 되어있고 경부고속도로를 따라가며 김천에서 대구에 이르는 동안에 오랫동안 눈길을 잡아두리만치 거무튀튀하고 괴물같은 모습이 특이하다. 현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고 케이블카와 호텔등 시설이 잘 되어있다.

▲금오산 해운암 전경

 

♠ 1차산행:1984.3.9-3.11

*참가;2名(당원증)
*교통;포항-구미경유 김천행버스이용, 구미하차후 금오산행 버스이용
        (구미시내 1박후 시내에서 금오산까지 도보이용함)

*코스;금오산 저수지-서능선-757고지-정상-명금폭포-해운사-주차장
        (8시간 소요)
 

♠ 2차 산행 :1997.6.11

*참가:16명(거북이)

*코스:주차장(10:30) -대혜문(10:47) -해운사(10:53) -도선굴 -명금폭포(11:25) -갈림길(11:30) -산성터 -약사암갈림길(12:35) -정상(12:45~14:30) -약사암 -동쪽지릉 -공터(15:03) -법성사(15:38)

*기타: -입장료:400원, -주차비:1.000원/대

*GUIDE

금오산 관광호텔 앞에 주차후 매표소를 지나 약 20분 정도 올라가면 운흥정(雲興井)이라는 석간수(지하 168m의 암반수;'97.4.5 설치)를 만나게 되고 바로 위에 해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해운사에서는 절 뒤로 도선굴이 보인다. 해운사에서 폭포로 오르기 전 뒤쪽으로 성안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고 한다. 절을 지나 잠시 후 폭포에 이르기 전 도선굴을 둘러 보고 다시 명금폭포로 내려와 절 왼쪽으로 난 오르막 길을 약 5분 정도 오르다 보면 갈림길이 있고 여기서 왼쪽길로 오른다. 우측은 산 뒤쪽 능선을 경유하여 성안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곳곳에 안내표지판이 친절하게 거리표시를 하여 잘 설치되어 있다.

이후 오르막 길을 약 50分 가량 올라서게 되면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정상 이정표대로 따라 오르면 5分 후 산성터를 통과하게 되고 다시 약 10分 후에 성안, 약사암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잠시 오르면 큰 헬기장을 지나 이동통신 기지가 있는 정상이다.
정상은 표시석이 없고 삼각점만 있다. 정상 아래 약사암 근처에서 점심 식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에 하산.

하산은 약사암 아래로 내려선 후 동쪽 지릉을 따라 내려 가게 된다. 약 30分 후 공터에 이르게 되고 이 후 다시 30分 정도 내려오면 산 속에 "왕골식당"이 있고 곧 이어 법성사에 이른다. 법성사 남서쪽으로 정상이 빤히 보이고 법성사 앞으로는 형곡동에서 금오산으로 이어지는 순환도로가 잘 닦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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