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행;1996.1.28
*교통;승용차 이용(포항-경산-거창-점터 주차장:190KM) *참가;4명(김택범氏 부부,
영태) *날씨;눈
*산행코스;매표소-유안청 폭포
주차장(11:00)-유안청(11:10)-우측 능선-정상(12:50) -지재미골-유안청(14:55)-주차장(15:00)
=====(소요시간;4시간)=====
*GUIDE
안개가 낮게 깔린 날씨
속에서 약 3시간을 달려 점터 마을을 지나 휴양림 관리 사무소에 도착
매표소(입장료:1100원/人) 앞으로 갈림길이 있는데 우측은 문바위를
지나 지재미 골로 오르는 길, 좌측은 유안청 폭포로 오르는 길이다.
유안청 폭포 주차장까지는 차량진입이 가능하고 매표소에서 약 10分
정도 차를 타고 올라 오면 된다.
산행 출발시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유안청 폭포는 임도를 벗어나 약 300M 정도 계곡으로
접어들면 만날 수 있다. 폭포는 온통 빙폭으로 변해있고 계곡을 건너
금원산으로 오르는 길이 좌측으로 보인다. 우측 계곡길을 따라 잠시
오르면 또 한번 갈림길이 나타나고 좌측은 계곡을 통해 정상을 오르게
되고 우측은 지릉으로 오르는 길이다.(정상까지 좌측:3.7Km, 우측:3.4km)
우측 지릉으로 약 50分
정도 올라가면 임도와 만나게 되고 이후 바위 능선길을 따르게 된다.
몇 개의 지릉을 지나 주능선과 만날 즈음 정상이다. 정상 표시석은 없고
잠시 바람을 피해 김밥으로 허기를 채운 후 곧 바로 하산.
기백산으로 이어지는
동쪽 능선을 따라 잠시 내려오면 안부가 있고 여기서 왼쪽 아래 하산로를
통하여 계곡 길로 하산하게 된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발이 날리고
설상 가상으로 등산로는 얼어 붙어 여러 번 미끌어져 엉덩방아를 찢는다.
임도에 닿게 되면 이정표가 있고("금원산 1.1km") 임도를
따라 잠시 내려서게 되는데 지그재그로 된 임도 곳곳에는 지름길이 있다.
유안청폭포 상단에 갈림길이 있으나 모든 길은 유안청에서 만난다. 이후
올라왔던 길을 10여분 되내려 오면 주차장에 이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