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평2교 기점
묘봉산 오르는 길 ◀
오천읍 갈평리는 묘봉산
서쪽 자락에 자리하고 있고 예전에 이 마을 주변으로
칡넝쿨이 무성하였기 때문에 갈림(葛林)으로 부르다가
갈평(葛坪)으로 불려지고 있는 곳이다.
갈평2교에서
동쪽으로 난 골짜기는 묘봉산 직전까지 약 3km 정도로
이어진다. 골짜기 안으로는 예전 사람이 살았던 집터의
흔적과 묵정밭이 된 다락논도 눈에 띈다. 계곡 중간부까지는
차량이 다닌 흔적도 역력하고 특이한 계곡미는 없지만
시종 넓은 골짜기가 묘봉산 삼거리 아래까지 이어진다.
골을 중심으로 좌우 지릉을 타고 묘봉산 오르는 오붓한
길이 서너군데 있다.
◀갈평2교에서
묘봉산 오르는 계곡 초입
갈평2교에서의
산행시작은 다리 왼편, 동쪽으로 난 계곡을 따라 든다.
계곡을 따르는 길은 수량에 비해 계곡 폭이 넓은 편이다.
낮은 계류를 이리저리 건너며 5분 정도 골 안으로 들어가면
제법 펑퍼짐한 암반지대가 나타난다.
여느 유명산의
반들반들한 암반이 아니라 마치 시멘트로 덧 댄 듯한
거친 바닥을 이루는 곳이다. 여기서 오른편 산자락으로
돌계단 길이 보이는데 그 길은 무덤쪽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계속 계곡을 따라 든다.
암반을 지나 3분
정도 물길을 따르면 왼쪽으로 넓직한 경운기 길이 나타나는
갈림길이다. 계속되는 계류를 따라도 되지만 왼쪽 위로
어느 문중의 재실쯤으로 여겨지는 사당이 있으므로
들러 보도록 한다.
(만약, 재실쪽으로
가지 않고 계곡쪽으로 접어들었을 경우 계곡길 오른쪽으로
산판도로가 나타나는데, 그 길은 잠시 후 끊어지며
흔적을 감추게 되므로 계속 물길을 거슬러 올라야 한다.)
왼쪽 넓은 길을
따라 올라서면 무덤과 대밭 옆으로 재실이 있다. 재실
앞 갈림길에서는 다시 계곡쪽으로 연결되는 좁다란
비탈 사면을 횡단하여 계곡을 우회하는 길을 따라 나서야
한다.(재실을 가로 질러 대숲 옆으로
난 넓은 길을 따라 오르면 무덤이 조성된 곳으로,
제일 뒷편의 "함안조씨" 무덤가에서 길이
끊어지게 된다.)
재실을 지나 100여m 진행하면
다시 계곡과 가까워지고 길은 계속 계곡을 오른쪽으로
끼고 오르는 오솔길로 이어진다. 잠시 후 왼쪽으로
올라서는 넓직한 길이 있는 갈림길이다.(편의상 이곳을
첫 번째 갈림길이라 한다.)
왼편 빨간 아크릴판이
걸려있는 길은 송전탑을 거쳐 묘봉산으로 향하는 길로
철탑봉까지는 된비알로 이어지는 오름이지만 능선길이
워낙 깔끔하고 호젓한 지라 권해보고 싶은 길이다.
이 첫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하여 다시 계류를 만나
후 100여m 거리로 다시 왼편 지계곡을 따라 능선으로
붙는 길이 있지만 우선은 이곳에서 송전철탑으로 올라서는
길을 설명한다.
◀어느
문중의 재실(현판은 은봉재(銀峰齋)
첫 갈림길에서
왼편 빨간 아크릴판이 걸려 있는 길로 접어들면 처음에는
유순하지만 이내 가풀막으로 이어진다. 10여분 올라서면
송전탑(65번)이다. 여기서 뒤돌아 보면 묘봉산~만리성산을
잇는 형남기맥 능선이 좌에서 우로 쫙 펼쳐져 보인다.
송전탑을 지나 바로 위 봉우리까지는 잔돌들이 깔려
있어 제법 미끄러운 길로 3~4분 정도 올라서야 한다.
첫
봉우리에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능선이 살짝 휘어 돌며
깔끔한 솔 숲길이 펼쳐진다. 평지성 능선길을 150m
쯤 진행하면 두 번째 봉우리를 지나 10m 아래에서 갈림길이다.
왼쪽 길은 갈평리 마을회관쪽으로 이어지는 길이고,
묘봉산은 오른쪽 내리막이다. 이어서 100m 거리로 또
다른 송전탑(66번) 아래를 지나치게 된다.
1분 후
나타나는 갈림길에서는 곧장 직진능선을 따른다. 왼쪽
길은 갈평지(석남지)로 이어지는 지능선 길이다.
갈평지
갈림길을 지나 다시 100m 쯤 진행하면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국제신문 표식이 있는 갈림길이 나타난다. 역시 직진하는
능선을 따르도록 한다. 오른쪽 길은 주계곡의 두 번째
갈림길에서 올라오는 길로 아래에서 따로 설명할 것이다.
이
갈림길 이후부터는 특별히 눈에 띄는 갈림길 없이 25분
정도면 곧장 지능선을 따라 묘봉산 직전 215봉 북서쪽
안부까지 완만하게 올라서게 된다. 형남기맥 마루금이
되는 주능선에서는 오른쪽으로 보이는 215봉을 우회하여
산허리를 넘어서는 해병대 행군로를 따라 묘봉산까지
15분 정도가 더 소요된다.
다음은 계곡에서
지능선으로 붙는 두 번째 길에 대한 설명으로 국제신문
근교산에 소개된 길이다.
재실에서 첫 번째 갈림길을
지나 계속 직진방향으로 진행하면 곧 계류와 합류하게
되고 100여m 계류를 따라 오르면 계곡이 우측으로 짧게
굽돌기 직전에서 왼편으로 지계곡 갈림길을 만나고,
왼편 지계곡 방향으로 국제신문 표지기가 걸려있다.
길은 양쪽 모두 뚜렷하다.
왼쪽 길로 접어들어 지계곡을
따라 두 번 정도 굽돌아 오르면 100여m 거리로 다시
두 계곡이 갈라지는 지점이 나타나고 길은 두 지계곡
사이의 중간능선으로 올라선다.
계류를 버리고 지능선쪽으로
30m 쯤 오르면 천주교인 "진주강씨무덤"을
비롯한 4기의 무덤을 지나친다. 이어서 4~5분 더 지능선을
따라 오르면 이번에는 능선상에 5기의 무덤이 나란히
있다. 제일 뒤편 "오천정씨무덤"을 지나
4~5분 더 올라서면 첫 번째 갈림길에서 설명했던 능선에
붙게 되는 갈림길로 묘봉산은 오른쪽으로 크게 꺽어
올라서게 된다.
다음은 계곡에서
세 번째 갈림길을 따라 주능선에 붙는 길이다.
두
번째 갈림길을 지나 계속되는 계곡쪽 넓은 길을 따르면
왼편으로 갈라지는 산판도로 하나를 만난다. 이 산판길은
예전 농사를 짓던 다락논을 지나 무덤2기를 만나면서
길이 끊어지게 되므로 계속되는 계곡을 따르도록 한다.
산판로 갈림길에서 물길을 한 번 건너 100m 쯤 진행하면
약간의 공터지역이 나타나면서 왼편으로 큰 자갈이
질펀하게 깔린 지점이 나타나는데 정면으로 워낙 넓은
길이 펼쳐져 놓치기 쉽지만 왼편 계류 건너로 지계곡
하나가 흘러 드는 곳이다.
세 번째 갈림길은 이
자갈지역을 건너 지계곡과 합수하는 지점의 중간능선으로
길이 나 있다.
지계곡이 합류하는 지점의 중간능선쪽으로
접어들면 곧 잔디로 잘 가꿔진 무덤이고, 무덤 뒤로
오솔길이 펼쳐진다. 이어서 무덤1기를 더 지나고 30m
후 다시 무덤2기다. 세 번째 나타나는 무덤의 왼쪽
사면으로 올라서면 또렷한 길이 묘봉산 북서쪽의 215봉을
향해 올라붙는다.
지능선 자락으로 올라 붙으면
봉분에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가선대부 경주김씨묘"를
지나친다. 이어서 10분 후 무명무덤 1기를 만나는데,
무덤 지나면서부터 정면 건너로 묘봉산이 오똑하게
보인다.
길은 얼마 후 된비알로 이어지는가 싶더니
정면의 215봉을 목전에 두고 슬며시 오른쪽 산허리를
돌아가 건너편 능선자락으로 붙게 되고, 곧 215봉의
남동쪽 안부가 되는 묘봉산 주능선으로 올라서게 된다.
주능선에 붙기 까지는 계곡에서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
주능선에서 왼편으로
있는 봉우리가 215봉이고, 묘봉산 삼거리까지는 우측
오르막을 따라 5분 남짓 소요된다. 묘봉산 직전 삼거리에서는
왼쪽 100m 거리로 정상표석이 있는 묘봉산이다.
만약,
역으로 이 지능선을 따라 계곡쪽으로 내려서려면 묘봉산
삼거리에서 우측 북서쪽 내리막으로 내려선 후 바로
앞 215봉을 우회하는 무덤 앞 쪽으로 가기 직전의 평평한
안부에서 왼쪽 아래 사면길로 내려서야 한다. 이 지점으로
능선 가운데 나무를 잘라 밑둥만 50~60cm 정도 남은
나무가 있으므로 이정표로 삼으면 참고가 될 것이다.
◀묘봉산~만리성산
주능선에 있는 산서사격장 이정표
다음은
계곡에서 네 번째로 만나는 갈림길을 소개한다.
세
번째 갈림길을 지나쳐 5분 가량 계곡을 더 따르면 계곡에서
오른쪽으로 슬쩍 올라서며 계곡을 돌아가는 또렷한
길이 나타나는데 계류를 벗어나 그 길을 따라 30m 쯤
올라서면 봉분 낮은 무덤2기가 자리하고 있는 갈림길로
무덤 왼편 길은 다시 계곡쪽과 합류하는 길이고, 무덤
뒤편 지능선 길을 따라 난 솔 숲길을 15분 남짓 올라서면
묘봉산~만리성산의 중간부 쯤에 해당하는 주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올라선 주능선에선 왼편이 묘봉산,
오른편이 만리성산이다. 이곳 역시 역으로 하산하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곳으로 묘봉산에서 만리성산
가는 길에서 산서사격장 갈림길 이정표에서 우측 대본리방향으로
접어들어 1여분 만에 흙계단으로 만든 봉우리에 올라서게
되고 70~80m 후 다음 봉우리를 거치게 되는데 능선이
둘로 분기하는 지점이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급하게
꺽어 도는 주능선을 따라 50~60m 정도 진행하면 다시
능선이 왼쪽으로 꺽어지며 진행하게 되는데, 이 지점에서
오른쪽 북서쪽 아래 지능선으로 내려서는 초입이 희미한
길로 내려서야 한다. 대체적으로 길 상태가 뚜렷하고
10분 정도 내려서면 갈림길 무덤을 지나 계곡가에 닿게
된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계곡 끝까지 올라 묘봉산 오르는 길에 대한 설명이다.
미리
말해두지만 주계곡 끝자락부는 협곡을 이루고 있어
양쪽으로 가파른 사면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마지막
치받아 오르는 길이 다소 곤혹스러운 족적 없는 길로
호기심이 강하다면 계곡 끝까지 진행해 볼 만 하겠지만
웬만하면 앞서 설명한 갈림길들을 따르는게 수월할
것이다.
네 번째로 만나는
갈림길이 있는 곳에서 무덤 왼편으로 비스듬히 난 길을
따라 2~3분 진행하면 낡은 2~3인용 텐트와 불을 지핀
흔적이 있는 넓은 공터 옆으로 다시 주계곡과 만난다.
이어지는
계곡은 폭이 다소 좁아지긴 해도 여전히 그 기세를
이어간다. 공터 지나 3분 만에 계곡이 둘로 갈라진다.
오른쪽 좀더 넓어 보이는 쪽이 주계곡이다. 우측 계곡을
따라 들면 4분 후 빽빽한 대숲 옆을 지나친다. 이제부터
계곡은 물이 흐르지 않는 바짝 마른 골짜기 형태로
변해 가더니 7분 후 다시 계곡 분기점이다. 두 계곡
사이로 솟아오른 지릉쪽으로는 마치 공룡의 비늘처럼
잔돌들이 삐죽삐죽 돌출되어 있다.
여기서는 오른쪽
골짜기로 접어든다. 완만하던 골은 서서히 높이를 올리더니
계곡이 막 형성되기 시작하는 지점부터는 낙엽만 골을
잔뜩 메우고 이어 더 이상 길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하는 수없이 약 45도의 경사면을 그대로 치고 오른다.
사면으로는 푸석돌이 깔려 있어 조심스럽기도 하려니와
한 발 오르면 두 발 미끌어지는 곤혹스러운 오름이다.
바로
위로 능선이 보이지만 계곡 끝단부에서 능선에 올라붙기까지는
족히 10분 이상 네 발로 기어 올라야 한다. 능선에
올라서면 곧 바로 묘봉산 직전 3거리가 된다.
즉,
성황재-만리성산-묘봉산-삼봉산-세계원재를 잇는 형남기맥
줄기로 넓직한 신작로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3거리에서
묘봉산은 북쪽으로 약 100여m 거리에 있고, 석남사,
묘봉산, 갈평을 알리는 이정표를 지나면 곧 묘봉산이다.
☞
산행코스별 소요시간
◈갈평2교-(13분)-재실-(5분)-첫갈림길-(3분)-두번째
갈림길-(3분)-세번째 갈림길-(6분)-네번째 갈림길(계곡따라)
-(33분)-묘봉산 [3.2km, 1시간 03분]
◈첫갈림길-(9분)-철탑(65번)-(10분)-철탑(66번)-(27분)-215봉
북서안부-(15분)-묘봉산 [1시간]
◈두번째 갈림길-(5분)-진주강씨묘-(4분)-오천정씨묘5기-(4분)-지능선
갈림길-(25분)-215봉 북서안부-(15분)-묘봉산 [53분]
◈세번째
갈림길-(3분)-가선대부 경주김씨묘-(10분)-무명무덤-(11분)-215봉
안부-(8분)-묘봉산 [32분]
◈네번째 갈림길-(15분)-묘봉산,만리성산
주능선-(8분)-산서사격장 갈림길-(15분)-묘봉산 [38분]
☞ 갈평리 가는
길
오천 읍내에서 냉천을 따라 난 우회도로를 타고
오어사 방면으로 진행한다. 용산리를 지나면 오어사와
경주, 양북 갈림길을 알리는 도로 이정표를 만난다.
여기서 왼쪽 경주, 양북 이정표쪽인 14번 국도로 접어들어
2.5km 달리면 갈평마을이다.
묘봉산 들머리를 갈평2교로
잡을 경우에는 마을을 지나 900m 정도 더 진행하면
갈평2교다. 다리 건너로 "정자 숯불가든"
"문암사" 안내판이 있으므로 참고할 것.
다리
오른편 아래쪽으로 넓은 공터가 있으므로 이곳에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
(포항 양학동-갈평2교 : 17km)
☞
산행코스별 소요시간
◈갈평2교-(0.9k/13분)-재실-(2.3k/50분)-묘봉산-(0.8k/13분)-215봉
지난 안부갈림길-(0.6k/10분)-측량점-(0.3k/7분)-지능선갈림길-(0.3k/5분)-철탑(66번)-(0.7k/15분)-철탑(226번)-(0.8k/10분)-갈평리
마을회관
[도상거리: 6.7km, 순보행: 2시간30분]
▶
묘봉산-만리성산-성황재 ◀
▼
장기 산우회에서 세운 만리성산 표석
묘봉산~만리성산은
약 3.2km의 거리로 이리저리 능선이 짧게짧게 굽돌지만
해병대 행군로를 따르는 길이라 설명이 필요없는 고속도로
수준이다.
묘봉산 정상에서 묘봉산 직전 3거리까지
되돌아 나와 왼쪽(남쪽) 길로 접어들어 몇 발자국 나서면
급하게 떨어지는 내리막이 시작된다. 12분 가량 진행하면
왼쪽으로 산서사격장 갈림길을 알리는 해병대 빨간
이정표가 서 있다. 대본리를 알리는 직진 능선길을
따른다.
이즈음부터 왼편 저 아래로 산서사격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산서사격장 갈림길을 지나 좌우로
요리조리 비트는 능선을 따르면 7분 후 오른쪽으로
내려서는 희미한 지릉 갈림길을 지나치게 되는데 지능선을
타고 갈평2교가 있는 계곡쪽으로 내려서는 길이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이후 쇠난간에
줄이 걸려있는 길을 지난다. 얼마 후 길 오른편으로
자그마한 늪지를 지나 15분 가량 올라서면 만리성산으로,
정상 바로 아래에는 갓비석과 망주석이 서 있는 무덤2기가
있다.(가선대부 도은김씨묘)
무덤 뒤 정상부는 삼각점과
만리성산을 알리는 표석이 있다. 유의할 것은 등산로가
만리성산 정상부를 직접 경유하지 않고 무덤 바로 아래에서
내리막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가 쉽다.
등로 오른편 위로 무덤이 보이면 만리성산 정상을 확인하기
위해 무덤쪽으로 올라서야 한다.
만리성산에서
성황재까지는 걷는 시간만 1시간 30분 정도가 더 소요된다.
진전저수지 방면의 짧은 길로 하산하려면 무덤 아래에서
계속되는 남쪽 내리막을 따른다. 10여분 내려서면 내리막
끝으로 군부대 행군로 이정표가 나타나는 나지막한
안부에 이른다.(국립 지리정보원 1/25,000 지형도에는
이 지점을 만리성재로 표기)
여기서 오른쪽 "오천읍
진전리"를 알리는 이정표를 따라 내려서면 진전저수지
상단부 도로변으로 내려설 수 있다.
(※
성황재까지는 형남기맥 구간의 성황재~세계원재 구간
참조)
☞
산행코스별 소요시간
◈묘봉산-(12분)-산서사격장
이정표-(8분)-지능선 갈림길(계곡방면)-(40분)-만리성산
[도상거리:
3.2km, 순보행: 1시간]
◈만리성산-(10분)-행군로
이정표(진전리 갈림길)-(9분)-시경계3거리-(10분)-철탑-(30분)-4거리
안부-(30분)-성황재 [도상거리 4.5km, 1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