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결혼식 덕분에 서울나들이 하다.
▲촌넘, KTX 첨 타보다.
▲설렁한 신경주 역사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비비추. 역사 주변은 분뇨냄새만...
▲서울은 꼽아봤자 열 손가락 안쪽...
▲ 생소한 연주도 들으며, 시간도 넉넉하니 구석구석 누비다.
▲국회의사당 지하철 역에 내려 걸어가기로... 장미 울타리 너머로 국회의사당
▲출입구에 경비가 지키고 있어 특별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지 알았건만 , 아무나 들어 갈 수 있다는...ㅎㅎ
덕분에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가 한 바퀴, 그나저나 언제 개원할런지...
▲마리나 요트장에서 보이는 의사당 뒤통수
▲이곳 저곳...(재밌게 보았던 옥탑방왕세자의 한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는...)
▲세팅테이블
▲토요일 오후의 한가함
▲한강공원옆 마리나요트장
▲청계천도 둘러보고, 심야버스로 귀포
*2012.6.2 마리나요트장, 국회의사당, 청계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