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3
*이리재-봉좌산-어래산-옥산서원
▲ 오랫만에 올라선 이리재 - 건너로는 찬장산이 우뚝하고
▲ 언제 이렇게 친절한 이정표를 세워 두었는지.... 그러고보니 참 오랫만에 찾는 봉좌산이다.
▲ 멋들어진 팔각정자까지
▲ 목제 데크에 금속조형물, 종까지....
▲ 봉좌산에서 내려다 보는 기계들녘
▲ 건너로는 운주산이
▲ 민내마을과 학야로 갈라지는 갈림길 안부자리엔 새롭게 지게재란 이름의 안내판이
▲ 지게재엔 봉좌산 슾길안내판과 잡다한 것들이.... 쉼터 정자까지 마련되어 있다.
▲ 어래산 가는 암릉길에서 내려다 본 기계들판
▲ 유일한 암릉길
▲ 포항, 경주를 가르는 임도 고개길
▲ 어래산 녹쓴 망루는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 안강일대
▲ 멀고 가까움을 표시하는 산의 중첩이 너무 조타
▲ 풍산금속 뒤로 무릉산
▲ 옥산저수지와 도덕산, 멀리로는 기룡산 보현산까지
▲평생 잊을수 있을까?
▲ 마음을 씻자... 세심대
▲ 옥산서원의 정문격인 역락문(亦樂門)
▲ 역락문 옆으로 만개한 벚꽃이 계절의 깊이를 알리고 있다.
▲ 오늘은 어쩐 일인지 역락문 쪽문이 열려있다. 덕분에 서원 안으로 들어와 어슬렁 거리다.
▲ 넓찍한 암반이 있어서 쉬어가기 좋은 서원 앞 자계계곡
▲ 잠시 머물며 계곡물에 발을 담구다.
▲ 예전엔 외나무다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 옥산마을 고목사이로 터덜터덜 걷다.
▲ 마을 입구까지 내려와
▲ 초원식당에 들러 대구찜으로 점심을 해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