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마동 코오롱호텔-토함산-석굴암주차장-불국사주차장-코오롱호텔) -1시간 40분 소요-
▲코오롱호텔 후문쪽 주차장에서 출발-주차장 오른편의 "이정표" 란 간판을 달고 있는 가게 오른편으로 진행.
오른쪽으로 개울을 끼고 오른다.
▲마을 안쪽 길을 따라 10여분 진행하면 골짜기 사이로 논배미가 형성된 지역이 나타난다.
여기서 왼편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로 들어선다. 능선 올라서는 지점으로 작은 통나무 다리가 있다.
▲능선길 따라 진행 - 각시붓꽃
▲능선상의 청송심씨묘를 지나 10여분 더 올라서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한다.
두 길이 만나는 지점으로 산불관계로 폐쇄된 등산로라는 안내판이 있다.
▲구슬붕이도 만나고
▲통나무로 꾸며진 쉼터도 지나고
▲노랑 제비꽃은 지천으로 치어 있고
▲남산제비꽃도 만나고
▲솔가리 사이엔 원추리도 올라오고
▲현호색
▲출발지에선 쉬엄쉬엄 1시간 50분 만에 정상도착
▲진달래 핀 능선건너로 함월산쪽 한티버든이 보이고
▲헬기장으로 내려서 점심식사
▲개별꽃
▲개별꽃
▲석굴암 주차장 내려가는길의 성화채화지
▲석굴암 주차장엔 봄나들이를 즐기는 분들로 활력이 넘치네
▲ 불국사 후문쪽으로는 왕벚꽃이 한창 피어나고...
▲왕벚꽃 아래서 봄날 오후를 즐기는 분들의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여
▲ 불국사 주차장옆 연못에서 올려다 보이는 토함산 정상
▲불국사 주차장에서 쉬엄쉬엄 15분이면 출발지인 코오롱 호텔 도착 - 호텔 앞 연못에서 올려다 보이는 토함산
201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