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봉-옥순봉]

*일시:2009.5.18(한무리)
*산행코스:계란재-옥순봉-강변길-구담봉-계란재
*산행상세
계란재-(1.4km/20분)-374봉-(0.9km/20분)-옥순봉-(15분)-강변길-(13분)-철모바위-(25분)-구담북봉-(10분)-구담봉-(0.6km/27분)-374봉-(1.4km/20분)-계란재
===거리:약 8km, 순보행: 2시간 35분, 총소요: 4시간 25분 ===

 


▲산행 출발지가 되는 계란재-관광안내도와 등산개략도가 있다.


▲계란재에서 넓은 길을 따라 올라가면 예전 민가터가 있던 넓은 공터가 나타난다. 공터지나 능선으로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공터지나 5분 가량 나무계단길을 올라서면 이정표와 현위치안내판이 있는 구담봉, 옥순봉 갈림길인 374봉에 닿는다.
왼쪽이 옥순봉, 오른쪽이 구담봉. 옥순봉쪽을 먼저 들러보기로 한다.

 


▲이정표에서 옥순봉쪽으로 몇발자욱 나서면 건너로 둥지봉, 가은산, 금수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망터가 있다.


▲옥순봉 올라서기 전 안부엔 우측으로 강변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다. 비지정탐방로

 


▲옥순봉 직전 지능선이 갈라지는 곳으로 넓은 조망터가 펼쳐지고...
강변길로 내려서기 위해 옥순봉을 둘러보고 이곳까지 되내려와 오른쪽 지릉으로 내려서게 된다.

 


▲충주호변의 기암


▲옥순봉에서 건너다 보이는 전경-바로 앞 둥지봉, 뒤로 가은산

 


▲옥순봉정상 표시목에서 북서쪽 숲길로 조금만 들어가면 옥순대교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터가 있다.


▲옥순봉 정상 - 충주호 건너로 뾰족한 말복산이 보인다.

 


▲호반과 어우러진 둥지봉, 가은산


▲옥순봉에서 건너다 본 구담봉(우측 앞)은 세 개의 봉우리가 묏산(山)자 모양을 하고 있다. 구담봉 뒤로 제비봉, 왼편으로는 말목산

 


▲옥순봉 아래 암릉에서 본 옥순봉 옆면의 바위

 


▲지릉을 타고 강변길로 내려서다.


▲유람선이 한가로이 유영하는 강변가


▲강변에서 본 옥순봉 암릉과 옥순대교


▲건너편 둥지봉쪽 바위(뻔데기바위??? ㅎㅎ)

 


▲강변길을 타고 다시 구담봉쪽으로 오르는 길에서 철모바위를 지나친다.

 


▲철모바위


▲구담북봉 오름길에서 건너다 본 옥순봉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인 장회나루도 당겨본다.

 


▲구담북봉에서 건너다 본 구담봉


▲장회나루와 제비봉

 



▲한편의 산수화


▲구담북봉과 유람선

 


▲당겨본 옥순봉


▲구담봉 정상- 구담봉 묏부리는 큼직한 바윗덩이가 길쭉하게 자리잡고 있다.

 

 


▲구담봉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장회나루와 제비봉

 


▲물돌이 하는 충주호 건너로 말목산


▲금수산과 망덕봉

 

 

 

▲정상 아래 또다른 정상표석이 있다.


▲오른쪽 끝으로 월악산


▲구담봉(우)과 구담북봉(좌)

 


▲다시 한번 가은산과 금수산쪽으로 눈길주고...


▲구담봉 아래로 직벽코스를 내려와 다시 374봉 갈림길까지 오는 길도 사방으로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오른쪽 제비봉

 


▲구담봉을 지나 되돌아서는 능선전경

 


▲다시 계란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