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비룡산

2010.11.4

회룡마을주차장-장안사-회룡대-봉수대-원산성-삼강앞봉-의자봉-적석봉-사림봉-용포마을-회룡포-주차장

 

▲회룡마을 주차장에 있는 회룡포 관광안내도(등산로 입구)

 

▲주차장 입구 관광안내도 옆으로 난 숲길을 따라 몇 걸음 올라서면 "회룡대 1.5km"를 알리는 이정표와 그 앞으로 용주팔경시비가 보인다.

 

▲가지런히 정돈된 길에서는 가끔 숲 사이로 내성천과 뿅뿅다리가 보인다.

 

▲완만하게 이어지며 잘 정돈된 등산로

 

▲ 숲 사이로 보이는 내성천과 흰빛 모래사장

 

▲장안사 0.7km를 알리는 이정표를 만난다.- 주등산로는 곳곳으로 거리표시를 알리는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다.

 

▲ 회룡포마을 전경

 

▲내성천과 뿅뿅다리

 

▲장안사 대불

 

▲대불이 있는 넓은 공터에는 쉬어갈 수 있는 정자를 비롯해 식수대등이 마련되어 있다.

 

▲대불에서 50m 정도로 떨어져 있는 장안사 가는 길

 

▲ 장안사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소원지가 삼층석탑을 장식하고 있다.

 

▲장안사

 

▲ 장안사를 둘러 본 후 다시 대불 있는 곳으로 돌아오다.

 

▲대불 있는 곳에서 회룡대로 오르는 계단길

 

▲회룡대 옆 공터에 있는 현위치 안내판

 

▲회룡포 안내판

 

▲회룡대-회룡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회룡대에서 내려다 본 회룡포마을

 

▲내성천과 뿅뿅다리

 

▲회룡대 바로 아래로 내려와...

 

▲용포마을과 회룡마을을 연결하는 제2뿅뿅교

 

▲굽돌아 흐르는 내성천과 제1뿅뿅교

 

▲다시 한 번

 

▲회룡대

 

▲봉수대터

 

▲봉수대에 마련된 간이의자에서 한참을 쉬어가다.

 

▲원산성 안내판

 

▲원산성 남문지 안내판

 

▲원산성을 따라 걷는 길 - 원산성은 토성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 원산성 끝부분에 마련된 쉼터에서 또 한동안 쉬어가다 - 멀리 삼강나루를 굽어볼 수 있는 곳으로 성저마을과 배골 갈림길이 있는 곳이다.

 

▲멀리 숲 사이로 삼강주막이 희미하게 보인다.

 

▲원산성에서 배골로 내려오면 배골 하류쪽으로 나무데크길이 마련되어 있다.

 

▲삼강앞봉의 쉼터 -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삼강주막이 보인다.

 

▲내성천과 낙동강 합류지점

 

▲강둑과 다리가 만나는 지점이 삼강주막

 

▲삼강앞봉을 지나면 등산로는 다시 낙동강 바닥까지 내려선다 - 무슨 공사를 하는지 포크레인이 강 바닥의 모래를 퍼 올리고 있다.

 

▲강변에서 나무의자봉으로 오르는 길은 긴 오르막 계단길

 

▲ 낙동강은 공사중

 

▲낙옹강

 

▲나무의자봉

 

▲사림봉 오름길에서 본 회룡포 마을

 

▲사림봉 발 아래로는 회룡포를 휘어 도는 내성천이 아주 가깝다. 솔숲사이 벤치를 만들어 놓아 편안하게 앉아 기이한 지형에 감탄한다

 

▲회룡포

 

▲ 당겨도 보고

 

▲사림봉은 비룡산에서 유일하게 정상석이 서 있다.

 

▲용포마을로 내려서면 제일 먼저 폐가가 반긴다.

 

▲뉘 집 처머엔 곳감이 주렁주렁

 

▲용포마을 흑미깨떡마을 철골 하우스를 통과하고

 

▲ 내성천 앞에 서다

 

▲용포마을과 회룡마을을 연결하는 제2 뿅뿅교

 

▲건너고

 

▲뒤돌아 보고

 

▲재방둑에 올라선다.

 

▲회룡마을을 통과하고

 

▲마을엔 분수대를 비롯한 볼거리를 만들어 놓았다.

 

 

▲마을 입구 - 1박2일 촬영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 강변엔 억새와 어우러진 쉼터가

 

▲뿅뿅다리의 원조인 제1뿅뿅교를 건너면 출발지인 주차장이다.

 

▲귀포길 안동에 들러 헛제사밥으로 ... 단촐하다

 

▲안동 월영루도 둘러보고

 

▲손각대로 찍은 월영루 야경